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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놀라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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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저자 워크샵 역시 김창준 님은 아무래도 '도인'의 경지에 이르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코딩 테크닉은 책을 보든 뭘 하든 많이 보고 들을 수 있는데 이렇게 정작 중요한 '사람'의 일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알려주는 분은 없어 보입니다. 우선 저자 워크샵이란 좋은 '공동작업'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책의 저자가 여러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거기에 따른 반응을 얻는 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9개의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군요. 글을 읽는다 저자를 환영한다 저자가 일부분을 읽는다 요약 긍정적 피드백 개선 제안 저자의 질문 저자에게 감사하기 그 이후 그런데 여기서 제일 중요한 말이 나옵니다. 이 공동수련에서 저자가 '벽위의 파리'처럼 사람들 사이에 떨어져 나와 있고 말도 못하는 존재로 스스로를 생각..
Software construction
2009. 1. 27.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