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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의 보물들 정리

유진호 2014.01.01 13:36

블로그에 새글 하나 투척하지 않고 바로 2013년의 보물정리로 나서네요.. 어허허허 SNS와 메모들에 남긴 것들을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몇몇내용은 다른 분들의 강의글 정리도 있습니다. 출처를 다 일일이 밝히지 못한 것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나-'당신' 의 관계가 없는 상황에서는 어떠한 의사소통 개선을 위한 해결책도 도움이 되질 않는다.





소외되지 않고 발버둥을 치려고 하지만 이미 서로간에 소외시키고 있는 사회. '통로'보다 '벽'이 익숙한 사회. 그래서 '기대하지 말라'고 가르치지만 사실 내심 그래도 '기대'하는 사회. 그래서 어쩌냐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살다가 죽을거라고 스스로 위안하지만 그럼 안되는거 스스로 잘 아는 사람들.





Computer vision을 이용한 서비스가 시작이 되려고 한다. 기계 학습을 기반으로 하는 것들이지만 몇가지 패턴을 추출할 수 있다. ( http://quantombone.blogspot.kr/2013/12/vmx-teach-your-computer-to-see-without.html ) 

1. 사람들의 도움으로 대량의 데이타를 수집하고 학습시킨다. 

2. 그 결과물을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이게 다일까? 더 다른 것은 없을까? 





한국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중 하나는 인생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스스로 괴롭게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현재를 즐겁게 사는게 아니라 또 다른 목표를 위하여 강박적으로 살아가니 이뤄도 괴로운거다.





멀리 출장 간 지방에서 생선 요리를 맛있게 먹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요리가 자주 식탁에 올라 와 궁금해 요리사에게 물어봤더니 그 지방에서 주기적으로 보내온다고 했다. 그러자 “나는 더 이상 이 생선 요리를 먹지 않겠다. 너희들은 나를 왕으로 만들려고 하지 마라”고 주위를 크게 꾸짖었다. - 베트남의 고 호치민 주석의 이야기 







민영화는 우리가 서로를 배려하지 못하도록 한다. 우리는 인간이다. 우리는 서로를 배려한다. 우리는 협동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무너뜨리려 몸부림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우리의 인간적인 열망을 민영화함으로써 우리를 완전히 지배하려고 한다. 열망이 민영화되는 순간 우리는 완벽한 지배를 당하게 된다. 민영의 권력자들은 모든 것을 가질 것이며, 모두 그들에게 복종해야 할 것이다.

- 노암 촘스키







 비 상식적인 스트레스는 뇌의 회로를 망가뜨린다. 전쟁 이후 사람들이 비정상적인 이상행동을 몇세대에 걸쳐 보이는 것도 그와 연관되어 있다. 독재의 그늘아래, 식민지 아래에서 살던 사람들이 받은 비 상식적인 스트레스도 같은 영향을 미친다고 나는 생각한다. 비 상식적인, 혹은 정상적인 스트레스 상황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을 왜곡해야 살아남을 수 있던 시대를 지냈던 사람을 치료하려면 어떻해야 할까? 의외로 그냥 안아주고 포옹만 해줘도 많이 괜찮아 지기 시작한다고 한다. 우리에겐 문제에 대한 정답이 아니라 공감이 필요하다고 말은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는 것 같다.


 어제 그제, 대자보는 우리에게 묻는다. '안녕하신가요?'라고. 말이 우리를 포옹하는 손을 내미는 그 말이 우리를 해방시키고 있다. '품'에서 시작해볼 수 있을까?


 어버이연합에서 오신 할아버지를 부정선거 수사를 촉구하는 청년이 포옹해줄 수 있을까? 일베충이라 불리는 젊은이들을 시민단체에서 자원봉사하는 젊은이들이 안아줄 수 있을까?

 평화는 비상식적이라 할 만큼 어이없는 상상에서 나오는 지도 모른다.








사람은 도태돼봐야 한다







한국의 의회가 국정원이 1급 비밀을 취급못하는 이유는? 참고로 미국은 국회의원들이 직접 어느 벙커에서 CIA등의 모든 비밀에 대해 들었고 '단 한번도' 누출된 적이 없었단다. 진실은 무엇일까?







이게 다 그만큼 자신들의 내면이 공허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이 스스로를 채워가기 전에는 이런 문제는 해결되기 힘듭니다. 꿈이 없어도 되요. 그게 당신일 뿐이에요. 괜찮아요.








플랫폼이 되려면 우선 살아남아야 되는데... 사람들이 작정하고 써도 된다는 확신이 들어서 하나 둘 쓸 수 있어야 플랫폼이 될거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생존... 그리고 그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추천해줘야 한다. 그렇게 사람들의 네트워크가 움직이면 선순환이 가능하다.






 


문제의식->실력->열정. 문제는 사람들이 이걸 완전히 반대로 알고 있다.




 


앱 등록시 사업자등록증을 내놓으라는 정책에 대해 과연 한국의 VC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실제 그들에게 ICT관련 정책에 대해 물어보고 행사를 주최하던 미래부는 어떻게 나올것인가? 위기가 일어나면 누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바로 들어나는 법.



 



각 개인이 자신의 책임과 권리를 모두 개별적으로 가지고 행동할 때 조직이 건강해지고 돌아갑니다. 책임과 권리의 내용이 실상 다르거나 혹은 책임만 부여되고 권리는 딴 사람이 가지고 있다면 조직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가장 일반적인 조직에 대한 경영학의 지식입니다. 그래서 서구의 국가나 회사는 분권형 책임조직을 만들어 그들이 문제를 해결하게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 쉽게 경제의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주도'에 익숙해져 있지요. 정부가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 하지만 정부가 그렇게 나서서 선도 산업을 정하고 육성하는 것은 사실상 시장에 대한 개입입니다. 시장이 알아서 할 수 있는 것을 정부가 왜곡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부동산 문제도 사실상 정부가 나서서 집값 떠 받들기를 해서 시장이 정상화를 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산업도 굳이 정부가 나설 필요 없습니다. 그냥 내버려 두고 사기치는 회사만 때려잡고 대기업이 갑을병정하청으로 내리지 않게만 해주세요. 


 지나친 불모지에서는 계획조림이 필요하지만 숲이 생성되고 생태계가 조성되면 그 다음에는 그냥 내비두고 외래종 유입막고 지나친 남획만 막으면 됩니다. 국가가 이제 나서서 주력사업을 선정하는 짓 그만 하십시오. 필요하다면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민간에 열어놓고 자율경쟁으로 해결안을 만들어오게 하면 됩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모든 것을 해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에 국가가 손을 대서는 안됩니다.





Best experience is including 5 senses. Check your service and product.







나는 무엇을 하든 간에, 조직 구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신뢰라는 자원을 조달하고 관리할 방안을 세우는 것이라 믿는다. 흡사 군대가 진군하기 전에 보급 계획을 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의견이 갈라졌을 때 그걸 해결할 원칙과 프로세스에 대해 어느 정도 합의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 말이다.







 무언가 하고 싶은데 그게 뭔지 모를때 사람은 먹게 된다... 감정적 허기..... 그것이 무엇일까? 아룡누님이 중요한 화두를 던지고 휘리릭~~






 


대표님만 네트워킹하지 말고 직원들도 좀 네트워킹 합시다!!!







내가 한국사람들을 볼 때 다시 봐야 겠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정말 실력있는 사람찾는게 힘들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직급이 올라가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른바 품의제도로 인해 실력이 없고 얼굴도장 잘찍는 사람들이 올라가는 세상이다보니 막상 고위급 인사들이 실력도 없고 믿을 것도 없기 때문이다. 믿고 맡겨놔도 뻥뻥 빵구가 날 뿐이다. 잘해보겠다고는 하나 할 능력이 없는 분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나도 그런 사람의 하나일까?



 



첫 가설검증을 위한 아이디어를 설명하기 위해 말로만 하게 하는 이유는? 그 아이디어가 자기 머리에서 완벽하게 돌아가면 말로 충분하기 때문에?





 


특권적 토지 소유주가 아니었던 양반. 토지대장에 평민과 양반이 같이 있었다는 연구가 있었네....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약점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합니다. 




 


코드부터 짜면 Waterfall도 아니고 뭘까? 코드를 통해 먼저 설계를 해보자는 건데.... 왜 코드부터 짜면 설계가 없다고 할까? 얼개만 짜는 거면 코드로 시작하는게 더 빠른데 그 전에 Diagram만 줄창 그리면 뭐가 될까? 적정한 수준의 프로토타입과 애자일은 충분히 서로 닮아있다. 문제는 인간들이 방어적으로 자꾸 나올때 어떻게 끌어가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거다. 인지를 시켜주려고 해도 인지를 스스로 막아버리면 참.. 답답할 뿐이다.

 






 '코드는 모든 논쟁을 이긴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확실한거 같다.





 


예전에 의료장비 개발할 때 늘 듣던 말이, '한번 개발을 완료해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사람들이 이제 안다. 그래야 지식이 쌓인다.' 게임쪽 사람들에게도 그런 이야기를 듣는다. 하지만 그 이야기인즉슨 늘 전형적인 뭔가를 만드는 중이라는 뜻일 수도 있다. 세상일에는 정답도 이른바 은탄환도 없다는게 요즘 내 생각.




 


 '사장님, 어떤때는 더 옳은일이 더 나은 일 일수 있습니다.' -천리마마트








 만약에 좀 극단적인 interface를 만든다면? 화면에 http://xxxx.xxx.xxx.xxx이라고/ 주소만 꼴랑 나와있다면 이 장비에 접속하기 위해 스마트 장비를 킬 것인가 무시할 것인가? 





 


 @suhcs: 자기 확신과 비아냥이 몸에 밴 사람들. 힘이 없을 땐 별 상관없으나 힘을 갖는 순간 주변에 큰 상처를 내고 만다. 그 내면엔 공격 밖엔 자기를 지킬 방법을 못 갖고 있는 불안한 영혼이 숨어 있다. 자기를 그렇게 믿고 남을 공감 못하는 건 두려움 때문.







"노예끼리 쌈붙이기"는 가진 자들의 무기이다. 그래서 우리는 육아휴직을 하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파업하는 귀족노동자를 비난하며, 군가산점으로 서로 싸운다. 구조를 바꾸기보다는 내 옆의 사람을 끌어내리며 나의 "상대적행복"이 올라갈 거라 믿는 것이다.






김창준님의 '개인이 조직을 바꾸는 법'강의 정리  

현실에서는 리스크 관리보다 불확실성의 관리를 더 해야 한다. 개인이 조직에 변화를 주려고 하는 전략은 매우 불확실한 상황이다. 


 성공한 창업가들의 심리 행동연구에서 5가지의 원칙을 뽑아 낼 수 있었다.

  • 손안의 새가 손 밖의 새보다 났다.: 방법중심이냐 목표 중심이냐? 
    • MBA졸업자들은 목표를 먼저 고르고 가장 최적화된 방법을 고른다. 
    • 성공한 창업가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방법들을 먼저 고르고 이것들로 어떤 목표를 이룰 수 있는지를 취한다. 
    • 조직의 변화를 주기를 예로 든다면 'TDD도입하자'는 실패할 확률이 크다. 
    • 그것보다 '내가 아는게 뭐냐?', '내가 누구를 아냐냐', '내가 누구냐'에서 출발하는 것이 낫다. 이것들로 뭘 할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해보라. 
  • Credit quilt : Stake holder를 늘려가기 / 반대는 경쟁분석
    • 상황이 불리할 수록 사람들을 끌어들여서 내 편을 늘려나가기
    • TDD를 성공한 사람들은 스터디를 같이 한다. 
    • 나 혼자만 알고있으면 오히려 불리하다. 다른 사람들이 수동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이 방향을 정ㅎ라면서 가는게 낫다.

  • Affordable loss: 어느정도 손실을 감수할 수 있는가? 
    • MBA 졸업자들은 '우리가 얼마나 벌어야 하는디 손익분기점을 설정'한다.
    • 성공한 창업자들은 '잃어도 되는 돈의 양을 설정'한다. 워낙 여러가지 일이 벌어지니 오래 살려면 감당할 만큼만 손해를 입어야 한다.
    • TDD를 예로 들면 '우리 5시간씩 TDD를 하자'면 실패한다. 

  • Pilot in the plain
    • 새상에서 가장 빠른 Space-X 비행기 내부에는 컴퓨터가 없다. 우주선에 무슨 일이 날지 예상을 못하지만 조정관이 있고 파일럿이 있으면 조정이 가능한다. 강의중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내가 예상할 수 있는 만큼은 조정한다고 믿고 그 범위내에서만 움직인다. 

  • Lemonade principle
    • 삶이 레몬을 너에게 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팔아라. 지금 상황의 어려움을 이용할 길을 찾는다. 
    • 예를 들어 TDD를 하고 싶으면 내가 하고 있는 것중에 TDD와 비슷한 것을 찾거나 비슷한 것을 하고 있는 사람을 찾아서 같이 하라. 그것이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다.  




유정식 님의 블로그에서 업어온 글들



자기 회사 제품을 자발적으로 구입하거나 타인에게 적극 추천하는 직원의 수. 매우 중요하지만 거의 신경쓰지 않는 KPI. 


제품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단순화로 인해 고객경험조차 단순화되면 곤란하다. 그런 단순화는 나쁜 단순화다. 


개인이나 조직이나 변화하지 않는 이유는 변화하기 위한 노력이 많이 들어서가 아니라 변화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더 강하기 때문이다. 


공동창업이 깨지는 가장 큰 이유는..... 자기가 상대방보다 회사에 더 많이 기여하고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전략이 실패하는 이유는 전략을 잘못 세워서가 아니라(혹은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실제로 마주하는 환경이 전략과 맞지 않아서이다. 전략이 실패했다고 전략의 정교함을 추구하는 것만큼 낭비적인 것은 없다.


신뢰를 회복하려면 경제불평등의 해소가 유일한 방법이다.


권위주의에 대한 나름의 정의. 자신은 남들을 이용해야 하지만 남들은 자신을 절/대/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는 관점.





필립 G.아모어의 무지의 5단계


:에드번즈가 필립G아모어의 <The Laws of Software Process(Auerbach, 2003)을 요약함


무지의 5단계는 지식을 5개이 다른 단계로 분해하는 그런 체계이다.




0단계: 무지의 부재

"어떤 것을 알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을 때, 0OI라고 한다."

0OI의 단계는 질문과 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예를 들면, "유지보수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데 어떤 프로그래밍 환경이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자바"라고 답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질문에는 여러가지 다른 답이 있을 수 있지만 요점은 당신이 질문과 답을 다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경우 자바로 유지보수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작성함으로써 무지의 결핍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0OI 상태에 도달했을 때 효과적인 해결책을 얻기 위해서는 시간과 실행의 문제만 있을 뿐입니다.



1단계: 지식의 부제

"어떤 것을 알지 못할 때 1OI라고 한다."

1OI 단계는 답을 할 수 있도록 질문 영역에 관해 충분한 정황을 포함하는 적격 질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예를 들면 "데이터베이스에, create, read, update, delete 동작을 지원하는 웹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빨리 구축하는데는 무엇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이 있따고 합시다. 이 경우 루비 온 레이스(ruby on Reils)가 한가지 답이 될 수 있다. 1OI에서는 질문 자체가 상당히 구체적인 지식을 포함하고 있다. 1OI상태에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 이와 반대되는 예시는 "시스템의 요구사항은 무엇인가?"입니다. 이 질문은 1OI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모호하며 사실 이 질문은 2OI를 나타냅니다.



2단계: 인식의 부재

"어떤 것을 알지 못한다는 그 자체를 모를 때 2OI라고 한다."

2OI 단계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조차 모르지만(이 부분이 중요함) 어떤 질문을 해야하는지 알아낼 방법은 있다는 뜻입니다.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 겪었던 개인적인 경험을 예로 들어볼 것입니다. 인터뷰의 음성을 필사할 때 오디오 플레이어의 재생 버튼을 누르고 위드 프로세서에 옮겨적은 작업을 번갈아 하느라 상당히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나는 "타이프를 치는 동안 플레이어를 발로 밟는 페달로 작동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필립 아모어는 이런"~면 좋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메타 질문"이라고 하며 2OI라는 것을 입증하는 하나의 지표라고 합니다. 나는 질문을 "페달로 재생버튼을 작동 할 수 있는 상품이 있을까?"로 바꾸어 단계는 1OI로 낮추었습니다. 그리고 분명 시장에는 그런 상품이 많이 있었습니다. 나는 하나를 구입하여 문제는 0OI로 다시 낮추었습니다. 이 경우 문제 자체는 "나는 필사를 더 빨리 할 방법이 필요해"가 2OI에서 1OI로 줄이는 열쇠였다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그 영역으 지식이 있다는 점에서 2OI는 1OI로 줄이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3단계: 효율적인 프로세스의 결여

"무언가늘 모른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밝혀낼 적절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없을 때 3OI라고 한다."

3OI단계는 무엇을 질문해야 할 지 모르고 또한 무엇을 질문할 이 아는 좋은 방법조차 모른다는 뜻입니다. "적절하고 효과적인"이라는 말이 아주 중요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서 여러분의 시스템에서 3OI를 발견하기 좋은 방법은 그 시스템을 운영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프트웨어 개발 철학에 좌우되기 때문에 3OI를 발견하는 데 있어서 "적절하고 효과적인"방법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ㅇ낳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끊임없는 베타 인터넷 스쿨에서 나왔다면 적절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입니다. 카우보이 같은 접근 방법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적절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내 웹사이트를 방법하는 것에 대한 보고서를 생성하기 위해 웹 로그를 분석하는 소프트웨어를 작성하고 있다고 합시다. 그런 문제는 웹분석학의 영역의 영향을 받습니다. 웹 로그 분석 소프트웨어 작성의 문제에 직면했지마 "웹분석학"의 문제 영역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 3OI가 되는 한 예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면, 수 테라바이트에 이르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어떤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입니다. 이 때 Google의 MapReduce 프레임워크(http://labs.google.com/papers/mapreduce.html)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 3OI의 예가 될 것입니다.




4단계: 메타무지

"무지의 5단계에 관해 알지 못할 때 4OI라고 한다."

아모어의 체계에서 이것은 약간 놀림조의 말인데 4OI는 무지의 단계에 대한 무지입니다.


필립 아모어는 그의 책[The Laws Of Software Process]에서 무지의 5단계의 기본적인 철학을 확장했습니다. 필자는 이런 글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손에 들고 있는 이 책의 인터뷰를 읽고 있다면 가장 자주 인용하는 핵심 개발자 기술은 무엇을 질문할지를 아는 것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2OI라는 큰 저장소를 가지고 있고, 3OI를 2OI로 줄이기 위한 훌륭한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372페이지의 13장에서 맥스와 리보가 대학 교육에서 광범위한 커리큘럼의 중요성을 인용한 이유입니다. 여러분이 많은 다른 일에 노출되어 있다면 답을 이끌어내 줄 질문을 함으로써 나아질 것입니다. 종종 경험을 대신할 만한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필자는 2OI라는 커다란 저장소를 가지는 것은 바로 경험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말의 실제 의미는 2OI의 커다른 저장소를 얻는 유일한 방법이 오랫동안 무언가를 함으로써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출처: 세상을 뒤흔든 프로그래머들의 비밀, 부록


http://hillbillylady.blogspot.kr/2011/02/g-5.html?m=1



제원우 - 자신의 삶을 혁신하라

  • ‘나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자. 집요하게 생각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생각: 결론을 내릴 때까지 계속해서 질문하는 것.

    • 고민:막연한 질문만 쳇바퀴돌듯이 하는 것. 하지만 생각에는 끝이 있다.

    • 예컨데 의사의 비유: “A약, B약이 완치할 수 있다. 그런데 6개월 이상 먹어야 나을 수 있다”라고 했는데 A약 한달 먹고 안나아서 B약 한달 먹고 안나아서 다 내던지면 바보짓이다. 생각에는 끝이 있다.

    • 그런데 생각이 뭐냐?

      • 고등적 사고는 말로 한다. 현재의 자신과 과거의 자신의 대화다.

      • 신은 존재합니까? => 신이 뭔지 이야기 하면 신이 존재하는 지 말해주겠다.

      • 신이 뭔지 인간이 알 수 있는 것인가? => 존재를 증명할 수 없는 것은 존재하는 것인가?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자신에게 두번째 중요한 회사 대표분이 “내일 아침 7시까지 나와주세요”라고 하면 고민을 하게 된다. 무슨 대화를 나눌지, 무엇을 이야기 할지.

      • 이만큼 자신을 집요하게 만날 필요가 있다. 이것이 생각이다. 이것은 자신을 대면하는 것이다.

    • 일요일남 점심먹고 깨끗하게 입고 나간다. “나 만나러”.

      • 자기 자신을 직면하지 않고 내리는 생각은 거짓이다.

    • 이를 위해 노트를 써라. 타자를 쳐라. 생각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이걸 잡으려면 무조건 적어야 한다.

      • 3시간 적은 것을 다시보는데 10분이면 된다. 효율이 좋아진다.

    • 인내심을 가지지 말아라. 대신에 자신의 인생을 관찰하고 이것을 정말 원하는 지 묻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제안해 봐라.

      • 갑자기 아침형 인간한다면 되겠니?

    • 인간은 누구나 사고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 않아서 힘든것이지 해보면 된다.

  • 의지력보다는 선견력을 가져라

    • 의지력: 참고 해보기. 언제 끝나는지 모르지만 해본다. 장애물을 이겨내 예상하지 못했지만 보겠다.

    • 선견력: 미리가서 생각해보기. 언제 끝나는지 않는다. 이런 장애물은 이미 예상된  것이고 이것을

    • 에컨대 배가고팠을 때 어떻게 할지 배고프기 전에 하는 것.

    • 예)코치 받는 사람에게 자기와의 대화 언제 하겠니?

      • 괌에 여행가는데 비행기서 하겠다=> 비행기에서 비디오가 너무 재미있어서 못함.

      • 만약 비행기에서 2개영화볼 수 있다면 몇개보겠니?라고 물어보나서 1개만 보겠다고 했다면?

        • 미리 장애물을 예상하게 시키고 그에 대한 대비를 생각하게 함.

        • 의외로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질문들을 던져야 성공비율이 놓다.

        • “나는 늘 괜찮다”라고 지나치게 자신의 의지력을 믿는다.

      • “다이어트를 하려면 여러 조건물을 걸어놓아라”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하는데 감자튀김이 나오면 그 자리를 피하겠다 라고 선언하면 실행력이 올라간다.

      • 사람들은 늘 원치않는 상황을 배제하려는 속성이 있다. 이걸 이겨내야 한다.


  • 우리는 늘 잊어먹는 존재이다.

    • 자기가 혁신하려면 까먹지 않게 이성적인 상황에서 설정해놔야 한다.

    • 매일 아침 시집을 읽겠다면 50권의 시집을 사서 직장, 화장실, 거실등에 뿌려놓는다면 어디든지 읽게된다.

    • 피부과 의사가 환자와 대화를 치유하는 과정을 두기 위해서 차트에 ‘치료’외에 ‘치유’칸을 만들어서 거기다 적고 나눠놓게 했다.

    • 언제 나는 망각하는지 과거의 나에게 물어봐라.

    • 너무 빨리 실행하려고 충분히 생각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실패하게 된다.

  • 환경을 변화시켜야 한다.

    • 다이어트를 위해 도시락을 준비시켰다. 이런 환경을 변화시키므로 나를 변화하게 할 수 있다.

    • 영화를 볼 때 사람들이 먹지 못할 만큼 팝콘을 주고 다른 그룹에는 이보다 더 준 그룹이 있었다. 그랬더니 오히려 더 많은 쪽이 더 먹었다.

  • 요약

    • 변화주는 방법

      • 상황에 대한 예상

      • 사전에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 결정하라

      • 이를 잊어먹지 않게 미리 잊지 않게 한다.

      • 그리고 나에게 최적화된 환경이 어떤지 검토하고 변화시켜라.

    • 이 모든 것은 나를 아는데서 출발한다.

    • 일을 시작할 때 목표를 한줄로 적고 끝날때 얼마나 성취를 했는지 피드백을 줘봐야 한다. 피드백은 내가 나에게 해주는 거다.

    • 계속 이러다보면 외면했던 자신의 악한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정말 반성문을 쓰게 된다.

    • “나를 만난 사람들은 나를 만나서 행복했나?”라는 질문앞에 나는 결국 나 자신을 크게 성찰할 수 밖에 없었다.

    • 이 모든 과정이 행복해야 한다. 사고하는 자기 자신에 대해 만족하고 보상하는 사람이 더 성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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