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맥
- OpenCV
- Python
- 인사
- 품의
- Specification
- 김창준
- 엔지니어
- 개저씨
- 인간
- build
- 페북글
- 와인버그
- 직무의사유화
- 코딩 테스트
- MacOS X
- Documentation
- Agile
- 스펙
- Computer Vision
- 원격면접
- Open Computer Vision Library
- 개인성향
- xper
- 애자일
- 안좋은기억
- 보석들
- 교훈들
- 회고
- 인사과
- Today
- Total
목록Yearly starts (3)
세상을 놀라게 하자!
매년하려고 애쓰는 '이번 해의 보석들'을 정리해봅니다. - 실무자에게 권한과 자원을 줘야 일이 제대로 된다.- 언제나 1인자의 기억 80~90%는 안좋은 기억들이다. 굳이 1등하는데 목숨 걸 필요가 없는 이유.- 50대가 맞다고 하는 건 절대 하지 마라. - 이해가 안되는 것을 이해하고자 얼마나 적극적으로 노력해봤나?- 사는데가 달라지면 풍경도 달라진다.- 너무 복잡한 문제를 성급하게 단순화 하지마라. - 그럴듯한 거짓 교훈에 빠지는 사람일수록 지능이 낮다.- 설득하고자 하는 이들의 머리에 들어가 그들이 무엇을 중요시하는지 파악하고 그들의 원칙을 끌어안는 주장을 펼쳐야 합니다.- 정말 뭔가 이루고 싶으면 시간과 노력을 그만큼 투자하라. 효과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법의 공정성도 비껴간다. - 거인의..
블로그에 새글 하나 투척하지 않고 바로 2013년의 보물정리로 나서네요.. 어허허허 SNS와 메모들에 남긴 것들을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몇몇내용은 다른 분들의 강의글 정리도 있습니다. 출처를 다 일일이 밝히지 못한 것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나-'당신' 의 관계가 없는 상황에서는 어떠한 의사소통 개선을 위한 해결책도 도움이 되질 않는다. 소외되지 않고 발버둥을 치려고 하지만 이미 서로간에 소외시키고 있는 사회. '통로'보다 '벽'이 익숙한 사회. 그래서 '기대하지 말라'고 가르치지만 사실 내심 그래도 '기대'하는 사회. 그래서 어쩌냐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살다가 죽을거라고 스스로 위안하지만 그럼 안되는거 스스로 잘 아는 사람들. Computer vision을 이용한 서비스가 시작이 되려고 한다. ..
저의 오래된 습관이긴 한데, 매년 개인적으로 적어놓은 글, 스크랩한 것들을 모아서 교훈을 뽑아놓아 들고다닙니다. 올해부턴 이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어찌 보면 매 해마다 제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정리하게 되는 것일겁니다. 2012년, 들려본 건축물중 제일 좋았던 제니퍼소프트.. 아, 이런 건물 지어야 하는데.. ㅋㅋ 0. 절대적인 해결책은 절대 없어요. 그 상황에 가장 최적의 해결책이 있을 뿐입니다. 예컨데 시장이 금융기관에 의해 교란당할 때 자유시장 경제원칙을 지키기 위해 금융회사의 횡포를 두고봐야 한다는 주장은 미친 주장입니다. 1. 지나치게 내가 분석하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요? 때로는 느껴도 되는 일인데도, 내가 느끼는 그대로 가도 되는 것인데 내가 억누르는 것이 있을까요? 느끼는 대로 ..